오후 한 때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후 한 때 모래바람 불던 카불 시내. 부르카를 쓴 채 먼 곳을 바라보던 아줌마. 이 건물의 용도가 뭐였는지도 다 잊어버렸다. 생각해보면 벌써 3년 전의 일이다. 저것이 수영장이었는지, 목욕장이었는지.. 2007.01.29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