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뻬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엘 뻬뇰 엘 뻬뇰의 바위산은 멀리서 보면 저런 모양이다. 둥그런 바위 위에 삐죽 솟아난 건물 하나. 저 건물이 없는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더보기 엘 뻬뇰 기념품 가게도 많다. 입장료를 내고 위로 올라가도 많고, 입장권을 사기 전에도 기념품 가게는 많이 볼 수 있다. 가까운 마을과 엘뻬뇰을 연결하는 차다. 버스도 아닌 것이 트럭도 아닌 것이.. 우기엔 비 많이 맞으며 가야할거다. 엘 뻬뇰로의 소풍을 함께 한 사람들이 모여서 기념촬영을 했다. 이건 같이 간 사람이 찍은 사진이다. 더보기 호수 엘 뻬뇰의 바위산을 둘러 싸고 있는 호수. 더보기 위에서 바라보면 산꼭대기까지 열심히 올라가면 그 꼭대기에 건물이 있다. 그 건물의 꼭대기에 올라가면 이런 풍경이 보인다. 더보기 바위산 거대한 바위가 그대로 산이 되었다. 바위 벽면엔 사람들의 낙서도 있고, 그 꼭대기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660여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 지그재그로 난 끔찍한 계단.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