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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사파리

케냐 케냐 2007년 9월 아프리카 대륙의 중간에 있어 중심이 되고,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다. 마사이마라와 나쿠루호수 사파리투어가 가장 유명한 곳이다. 야생동물 사파리는 마사이마라가 가장 싸고, 볼만하다지만, 겨울철엔 동물들이 남쪽인 세렝게티(탄자니아) 쪽으로 이동을 해버린다. 국경비자 취득 가능 50달러 3개월 체류가능 (에티오피아에서 모얄레 국경을 통해 입국하는 경우 국경에서 받을 수 없다는 정보도 있으므로 아디스에서 미리 신청하는 편이 좋다) 1달러 66실링 1유로 90실링 수도인 나이로비의 다운타운은 우범지역이므로 낮 동안에도 가급적 출입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두워진 후에는 도시 전체에서 걸어다니는 것은 위험하므로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시내라면 200-300실링 정도. 에티오피아행 버스정.. 더보기
탄자니아 모시-부룬디국경 Dar-Moshi 버스 22000-11000실링. 7시간. 버스 상태와 흥정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Kilimanjaro backpacker’s hotel 한사람 당 4달러. 부 엌 없고, 2층의 레스토랑은 비교적 싼 편이나, 호텔 주변에 더 싼 현지식당 많다. 인터넷은 근처의 kindoroko hotel 내에 있다. 시간당 1000실링. 메인로드 상에 한글입력 가능한 곳도 있다. 모시에서 킬리만자로로의 1일, 4박5일, 5박6일 투어 가능. 킬리만자로 트래킹 (4박5일의 경우) 입장료 60불*5일 300달러 + 숙소 50불*4일 200달러 + 레스큐 20달러 기본이 520달러에다, 가이드 비용, 팁 등이 필요하다. 입장료는 VISA electronic카드로 결재 가능. 인원수와 흥정에 따라 달라지지만.. 더보기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잔지바르 탄자니아 2007년 8월 잔지바르에서 다이빙, 모시에서 킬리만자로 등반, 아루샤에서 세렝게티를 비롯한 야생동물 사파리.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은 나라다. 다만, 그런 특별한 것들을 즐기기 위해서는 특별한 요금을 내야 한다. 잠보! 맘보! 하쿠나 마타타! 발음이 쉬운 스와힐리어 몇 마디 정도는 외워보자. 1달러=1280실링. 기름 1리터 1600실링 비자는 국경비자. 50달러 3개월 유효. 말라위에서 늦게 국경을 넘을 경우 Mbeya로 가는 버스가 없으므로 국경에서 1박. 국경 앞 왼쪽 Border GH. 트윈 3500실링. 숙소 건너편 간이식당. 치킨 라이스(양 많음) 1500. 국경-Mbeya 미니버스 4000실링(현지인들은 2000실링을 내는 듯) 두시간. 버스정류장-기차역 미니버스 200실링. .. 더보기
야생동물 사파리 기린은 그림이었다. 푸른 초원에 파란 호수를 배경으로 서 있는 기린떼는.. 얘는 뭔지 모르겠다. 소인 듯 하기도 하고... 2008/06/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