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도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도카리 이것 역시 한국말로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조개 껍질을 집으로 해서 사는 게다. 마누엘 안토니오 국립공원 안의 비치에는 엄청난 수의 야도카리가 인기척을 피해 걸어다니고 있었다. 이렇게, 안내판까지 붙어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