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포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레포성 이건 내가 찍은 사진이다. 입장료가 싸니까 뭐 또 들어갔다. 내 카메라로 친구가 찍은 사진이다. 알레포성의 망루 창으로 지금은 대통령의 얼굴이 보인다는 사실. 2008년 12월 더보기 알레포 팔라펠 가게 사람들이다. 그래서 시리아 사람들이 좋다. 그래서 알레포가 좋다. 그들은 밝고 친절하다. 우리가 가면 꼭 팔라펠 한개씩 맛보라고 건네 줬고 팔라펠 샌드위치를 그냥 주기도 했다. 그루지아 교회. 알레포의 거리에 그루지아 교회가 있었다. 그루지아에 다녀오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쳤을 교회. 초승달과 별. 하늘이 빨갰다면 완전 터키 국기다. 알레포의 하늘. 2008년 12월 더보기 밤문화 그들은 여름의 밤을 밖에서 즐길 줄 알았습니다. 2004년 9월 더보기 수박 수박... 아시아와 중동을 여행하면서 수박만큼은 실컷 먹었습니다. 1달러면 10킬로짜리 수박을 살 수 있습니다. 2004년 9월 더보기 알레포 전경 알레포 역시 5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성위에 올라가 내려다 본 알레포의 모습입니다. 2004년 9월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