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쿠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식사 넴룻산의 유적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투어를 해야한다. 개인적인 방문이란 아주 힘들기 때문이다. 투어를 신청하면 말라티야에서 12시에 출발해서 호텔에 들어간 후 짐을 풀고 봉고차를 타고 언덕위로 올라가 석양을 구경하고 다시 내려와서 저녁을 먹고 잠을 자고 새벽에 해뜨기 전, 꼭두새벽에 일어나 춥고 바람부는 언덕으로 올라가 해뜨는 것을 감상하고 다시 내려와 아침을 먹고 짐 싸서 내려온다. 그렇게 딱 1박2일이 되는 것이다. 터키식, 표준 아침식사와 내가 묵었던 호텔이다. 여행중 내가 누렸던 가장 고급스런 숙소와 식사였다. 2004년 9월 더보기 석상들의 아침표정 이런 얼굴이다. 이걸보러 잠도 못자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이다. 2004년 9월 더보기 넴룻 해뜰 녘의 분위기 2004년 9월 더보기 해뜰 무렵 석상 좀.. 느낌이 다르다. 2004년 9월 더보기 해 뜰 때 해뜰 때다. 2004년 9월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