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틀란호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빠나하첼, 과테말라 국경을 넘어 과테말라로 왔다. 첫날은 국경을 넘어 셸라(께찰테낭고)로 이동. 아직 어두워지기 전에 도착해서 미네르바 시장을 잠시 둘러보고 숙소로 들어가 잠을 자면서 끝이 났고 다음날 아티틀란 호수의 빠나하첼로 갔다. 셸라를 떠나 빠나하첼로 이동하던 길. 근처 화산이 연기를 뿜고 있는 걸 발견했다. 중미도 남미도, 화산에 지진에, 여행을 위협하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무사히 여행이 진행되기를 바라본다. 드디어 호수가 보이기 시작. 전망대에 내려서 사진을 찍고 목적지인 빠나하첼로 계속 이동. 다행히 날은 맑아, 파란 하늘이 비친 호수는 예뻤다. 보트를 타고 근처 마을들로 투어를 가기 위해 선착장으로 갔다. 다행히 날은 맑아, 파란 하늘이 비친 호수는 예뻤다. 보트를 타고 근처 마을들로 투어를 가기 위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