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문명 전시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즈텍 문명 전시관 대지의 신이며 죽음의 신, 그리고 다른 신들을 낳은 어머니 신인 코아트리케 상. 잘라진 머리에서 흐르는 피가 두 마리 뱀으로 표현되고 있는 불길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 신은 산 제물을 싫어했다고 하지만, 아즈텍인은 이 신에게도 산 제물을 계속해서 바쳤단다. 이것도 뭔가의 신이다. 뱀의 형상을 만든 거겠지만... 똥으로 보인다. 2009.06.0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