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잔 썸네일형 리스트형 5리라짜리 밥상 아직 라마단이 끝나지 않은 때였다. 하루종일 구경을 마친 후, 그날의 금식이 끝남을 알리는 아잔(모스크의 코란 낭송)을 들으면서 부르사의 친구들과 함께 라마단 메뉴를 먹으러 갔다. 밥, 스프, 샐러드, 빵, 고기요리, 야채요리, 콩, 요구르트.. 이렇게 푸짐한 밥상이 5리라(3800원)였다. 2005년 11월 더보기 아잔이 흐르는 사나아 해질녘, 기도시간을 울리는 아잔이 울려퍼지는 사나아의 구시가. 2008/05/29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