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유타야 역 방콕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다. 좁은 객실을 끼어 타고 앉아서 가다 내려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그 뜨거운 날, 아유타야를 구경했다. 2007.06.07 더보기 아유타야 옛 왕국의 수도라고 했다. 시간이 흐른만큼, 시간의 무게를 온몸에 지니고 있는 탑들과 목들이 떨어져나간 부처님 좌상들만 남아 있었다. 2007.06.07 더보기 연못 시 안의 어딘가에 연못이 있었다. 더위에 걷다 지쳐 잠시 쉬어갔다. 2007.06.07 더보기 아유타야 방콕에서 기차를 타고 옛 왕궁터라는 아유타야로 갔다. 역시 뜨거웠다. 2005.07.1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