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노폴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디르네 그다지 유명하진 않지만 1362년부터 1453년까지 오스만 투르크의 수도였던 도시. 하느리아누스 황제의 도시라는 뜻으로 아드리아노폴리 라고 불리던 도시. 역시 나는 이런 도시들이 더 좋다. 볼 것도 많고, 사람들도 좋고, 마을도 예쁘고.. 굳이 사프란볼루 같은 곳까지 갈 필요가 없다. 2005년 12월 더보기 아드리아노폴리 다시 한번 가려고 계속 생각만 해왔었는데... 미루고만 있다가 드디어 다시 한번 가게 되었다. 그놈의 술이 웬수지.. 에디르네에 다시 한번 가려고 한다. 미마르 시난의 작품을 다시 한번 보려고 한다. 셀리미예 자미를 한번 더 보려고 한다. 하루만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2006/03/1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