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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치킨버스 그 유명한 과테말라의 치킨버스다. 닭장처럼 사람들을 밀어넣는다고해서 치킨버스인지 닭들도 데리고 사람들이 빼곡이 올라타서 치킨버스인지. 과테말라를 여행하면서 현지인들과의 가장 큰 접촉지점이고 피해갈 수 없는 가장 서민적인 이동수단이다. 시장 사진.. 한장 빼먹었다. 더보기
닭장수 칠면조장수 더보기
시장 어디서나 화려한 천을 파는 상인은 꼭 있다. 하지만 이 천은 생각보다 비싸다. 일주일에 한번 서는 시장에서 그들은 일주일을 위한 준비를 한다. 여자들 뿐 아니라 남자들도 전통적인 옷을 입는다. 물론 셔츠나 모자는 전부 미국이나 다른 외국에서 들어온 것들이라 전통에서 벗어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더보기
일요일의 시장 요일별로. 특히 일요일이면 과테말라의 작은 마을 마을들에서 장이 선다. 마을별로 약간씩 다른 민족의 의상들을 입은 여인네들이 시장에 잔뜩 모여들이 물건을 사고 파느라 아수라장이다. 이렇게 많은 여인들이 모여있는 풍경은 참으로 오랜만이라 내겐 작은 산페드로의 시장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더보기
셸라의 시장 미네르바 과테말라 제2의 도시 께찰테낭고. 다른 이름으로 셸라라 불린다. 셸라의 버스 정류장 근처에는 큰 시장이 있다. 민속시장의 원주민들의 민속의상이 유명한 과테말라에서 국경을 넘고 곧장 맛보기로 우선 미네르바에 다녀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