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이반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ugly statue 다합길거리 한복판에 저런 상이 있습니다. 다들.. 어울리지 않는다며 비웃습니다. 외국인 등쳐먹고, 그돈을 저런 데다 쳐바르는 이집션들을. 2004년 12월 더보기 라이트하우스 맑은 날의 라이트하우스는 다이버들로 북적댑니다. 2004년 12월 더보기 아이들 입니까? 왜 이렇게 삭았습니까? 저주받은 얼굴들입니까?? 저 스파이더맨은 뭡니까.. 2004년 12월 더보기 기다림 2004년 12월 더보기 뚜띠는.. 어렸을때 이렇게 털이 짧았습니다. 아기고양이의 얼굴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깔은 앙칼졌고, 사람 품에 안겨있으려고는 잘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처음 얼룩이를 봤을 때, 그녀의 수염은 나쁜 유럽 것들에 의해서, 짧게 잘려 있었습니다. 사람 손에 너무 힘들어서, 그래서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그러던 뚜띠는, 이제 만삭의 몸이랍니다. 아직 1년도 되지 않은 어린 고양이가, 새끼를 낳는답니다. 2004년 12월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