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레이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마르 시난 오스만 투르크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건축가 미마르 시난. 1489년 출생하여 그 두렵다는 예니체리 부대 출신으로 1513년의 카라뷰육 전투에서 13일만에 다리를 만들어 전투를 승리로 이끈 후 술탄 슐레이만(나중에 대제라 불리게 되는)의 눈에 들게 되고, 궁정의 건축가로 일하게 된다. 살아 있는 동안 134개의 모스크와 학교 병원 왕실묘지 하맘 등 수백개의 건축물을 남긴 사람이다. 오스만투르크 모스크의 기초를 만든사람으로 시난 이후의 모든 건축가들은 작은 반구형 돔들이 중앙의 큰 돔을 떠받들고 있는 피라미드형 지붕을 가진 모스크를 만들어 냈다. 그 자신이 인정하는 최초의 작품은 슐레마니예 자미지만 역시 그의 상은 그가 인정하는 최고의 작품인 셀리미예자미가 있는 에디르네에 서 있다. 자기 최고의 작품을 등에.. 더보기 슐레마니예 자미 이스탄불에서 제일 큰 모스크, 오스만 투르크 최고의 건축가 미마르 시난이 스스로 인정한 자신의 최초의 작품. 슐레마니예 자미를 봤으니 이제 그가 인정하는 최고의 작품인 셀리미예 자미를 보러 에디르네로 가야겠다. 2005년 11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