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지곤 파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간, 쉐지곤 파야 아침 일찍 갔더니, 스님의 설법 시간인 듯,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듣고 기도를 하고 있었다. 두 손을 모은 아이들이 예쁘다 쉐지곤 파야의 바깥쪽 벽이다. 2011. 03. 더보기 마차타고 바간 투어 바간의 파고다들은 넓게 퍼져있기 때문에 걸어서 구경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자전거를 빌려서 다니기에도 한없이 지치고, 그래서 보통은 마차를 대절하여 구경을 다닌다. 우리도 반나절만 마차를 대절하여 바간의 파고다들 중 몇군데만 구경다녔다. 입장료 낸 게 아까워서 구경 다닌거다. 그렇게 마차를 빌려 타고 우리는 우선 쉐지곤 파야로 갔다. 파야는 미얀마 말로 파고다, 불탑을 뜻하는 말이다. 2011. 0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