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마르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출발.. 다시 산길로 들어갑니다. 6월, 인도의 다른 지역은 타들어가는데.. 이곳만큼은 입김이 나올만큼 춥습니다. 2005.03.31 더보기 소나마르그 레로 가는 길, 첫번째 휴식을 취한 곳이었습니다. 그림같은 마을이었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줄 알았더니, 세시간쯤 머물렀습니다. 워낙에 험한 산길이라, 차가 한대밖에 다닐 수 없어 시간대별로 상행과 하행을 번갈아가며 하기 때문이랍니다. 2005.03.3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