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르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지는 타이즈 언덕 뒤로 넘어가는 해. 물드는 마을. 2008/05/31 더보기 서민들의 휴식처 카히라 성은 타이즈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었다. 그들은 성에 올라 캇도 씹고, 이야기도 하고.. 오후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성에서, 정말로 예쁜 아이를 만났다. 깨물어 주고싶을만큼 예쁜 아이. 낯을 심하게 가려 안아주진 못했지만... 2008/05/31 더보기 카히라 성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는 성이다. 깨끗하게 정리되어진 성은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성에서 바라다 본 타이즈다. 일본친구 마사는 늘 이렇게 위험한 곳에 서길 좋아했다. 항상 벼랑끝에 서서 까마득한 발 아래의 사진을 찍었다. 나는 늘 울렁거리는 속에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어야 했다. 2008/05/31 더보기 계단식 밭 타이즈, 그 많은 밭들의 거의 대부분은 캇 혹은 커피 밭이다. 2008/05/31 더보기 까마득한 타이즈 언덕 위에서 미국 여자아이를 만났다. 아랍어를 배우며, 리서치를 하고 있다곤 했지만, 미국이라면 치를 떠는 중동에 사는 미국인이라니, 특이했다. 그 아이 친구의 차를 타고, 우리는 덤으로 투어를 같이 했다. 까마득하게 내려다보이는 도시, 타이즈. 2008/05/31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