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비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양 스포츠 그땐.. 정말 수영도 할 줄 몰랐고, 아무것도 몰랐다. 그냥.. 해봤다. 바나나보트를 타고선 평생 죽어도 다시 안타겠다 생각했고, 패러 세일링을 하고선, 한번 더 탔다. 2007.06.07 더보기 푸켓 우린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 그냥.. 일단 유명한 데나 가보자, 하고는 갔다. 그래서 해변 중에서 가장 유명한 푸켓, 푸켓에서 가장 유명한 빠통해변으로 갔다. 그래도 썬셋은 멋있었다. 2007.06.0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