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엔나로 들어가던 길 길가로 좌악 늘어서 있던 현대식 풍차들.. 첨엔 귀엽다 싶더니 저것도 계속 이어지니까 속이 울렁거렸다. 2005.08.25 더보기 비엔나 마지막 컷 하늘은 예뻤다. 건물들도 예뻤다. 예쁜 건물 사이의 예쁜 하늘 위로 비행기가 날아갔다. 2005.07.07 더보기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그 강변의 그림같은 교회 2005.07.07 더보기 벨베데레 궁전 오스트리아 황제의 여름궁전이었단다. 지금은.. 그 유명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더 유명하다. 그 유명한 '키스'를 진짜 진품으로 봤다. 2005.07.07 더보기 유럽의 돈까스 이름은 슈니첼.. 얼마만에 실컷 먹어보는 돼지고기인가.. 한끼로 바로 질려버렸습니다. 2005.07.07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