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포인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뷰포인트에서 모네스트리에서 조금만 더 가면 뷰포인트가 있습니다. 굽이치는 산들 너머로 해가 집니다. 해 넘어가는거 보고나서 산을 내려가는데 도중에 완전히 깜깜해져버렸습니다. 개들은 짖어대지, 당나귀몰이꾼들은 껄렁하게 말 걸어오지.. 무서워서 혼났습니다만.... 뜨겁던 중동을 여행하던 때, 내 사진도 올려봅니다. 한창 머리가 꺼벙이 같은 때라 내리쬐는 뙤약볕도 피할겸, 늘 저렇게 뭔가를 쓰고다녔습니다. 2004년 9월 더보기 뷰포인트 자이살메르는 성안과 성밖으로 갈립니다. 성밖의 언덕 위, 뷰포인트로 갔습니다. 2005.03.3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