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칸토투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흙온천 카르타헤나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볼칸 토투모, 진흙온천이다. 진흙이 잔뜩 들어 있어, 사람이 들어가도 가라앉지 않고 둥둥 뜬다. 터키에서 몇번이나 봐 온 터라, 내겐 그리 신기할 것도 없어. 나는 가지 않았다. 나는 가지 않고, 지금 같이 다니는 부부여행자에게 사진만 얻었다. 그래도 이렇게나 사람이 빠글빠글 잔뜩 들어앉아 있을 줄은 몰랐다. 사진 보니, 재밌다. 사진 제공 김창규, 임현경 부부. blog.naver.com/ps17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