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룸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드룸 보드룸은 자주 가던 곳이 아니다. 그래서 파묵칼레에서 보드룸 가는 길에 있던 이 휴게소도 가끔 밖에 못갔다. 여기 주인 아저씨가 미술가라, 온 집안에 그림을 그리고 나무로 인형을 만들어 놨다. 정말.. 자연 속에 있는 집이었다. 보드룸은 항구다. 그리스식 집이 좌악 늘어선 깨끗하고 예쁜 바다다. 보드룸성은 지금은 수중박물관으로 바뀌었다. 한때는 이것이 또 교도소이기도 했었다. 들어가는 입구엔, 보드룸 출신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의 상이 서 있다. 보드룸에 있는 로마극장. 아주 작다. 도시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2007년 5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