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에고 리베라. 일요일 오후의 꿈 멕시코 대표적인 벽화 화가인 디에고 리베라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알라메다 공원의 일요일 오후의 꿈. 이 벽화가 보존되고 있는 곳은 디에고 리베라 박물관. 이 작품을 보존하기 위해서 박물관으로 만든 거다. 멕시코의 근현대사에 등장하는 저명인사들이 일제히 공원을 산책하는 군상화이다. 소년 리베라의 뒤에 서 있는 것이 리베라의 부인이었던 또하나의 아주 유명한 벽화 화가 프리다 칼로이다. 5페소 내고 사진 찍어 왔다. 2009.06.10 더보기 혁명을 그린 벽화 2009.06.06 더보기 벽화 멕시코의 근현대사를 알아가다보면 벽화와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건 전부 차플테펙의 벽화들이다. 멕시코 혁명을 소재로 한 벽화들이 많이 있는데 이렇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벽화들은 보기드물 것이다. 2009.06.0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