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스정류장 풍경 부르카 쓴 여인들의 물결... 2006.12.20 더보기 버스정류장 릴롱웨에서 응카타베이로 가는 버스를 탔다. 별로.. 관광에 대한 의욕은 없었지만 그래도 말라위에 왔으니 말라위호는 봐 줘야할 것 같았다. 이렇게 식빵에 차를 파는 사람. 이번에도 버스 안에 목사님이 타셨다. 나로선 괴로운 일이다. 2008/06/18 더보기 버스정류장 풍경 Backpacker's Paradise 라고 불린다는 토포로 향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린 결정이라 직행버스는 없었고, 인함바네라는 곳까지 가서 갈아타고 가야했다. 어느 나라 버스 정류장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버스 타는 곳 앞에는 먹을걸 파는 사람들이 있다. 바게뜨 빵을 예술적으로 쌓아놓고 파는 여자가 있었다. 이 아이가 입은 옷은.. 분명 코리아라고 씌어 있다. 이게 월드컵 응원복이었나.. 좀 틀리게 생긴 것 같은데.. 2008/06/1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