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리해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부리 비싸긴 했지만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고, 가지고 간 북을 맘껏 실컷 두드리며 연습도 하고, 실컷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우리는 숙소로 돌아왔다. 2008/06/10 더보기 장사치들 수영용 튜브대용 타이어, 의자 등을 빌려주는 장사치들. 2008/06/10 더보기 수영복 대여점 수영복이 없어도 여기서 빌리고 싶진 않았다. 2008/06/10 더보기 요트 부자들의 오락거리. 06/10/2008 12:07 am 더보기 이녀석, 그림이 된다 아프리카에서 수없이 많은, 마른 사람을 봤지만, 이 사람이 최고다. 뼈와 가죽만으로 이루어진듯한 사람이었다. 왠지, 이 해변과 어울렸다. 그는 먼저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물건을 팔려고 하다가는 친구가 되었다. 카즈야와 함께 있어 좋은 점이었다. 2008/06/10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