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티트 포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티트 포트 그리고 거기서 바라본 풍경. 이 풍경 때문에, 내가 훈자를 생각하면 미친다. 내 가슴속으로 달려 들어오던 저 산과 계곡들 때문에. 발티트 포트는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2006.10.13 더보기 외로운 성, 발티트 포트 훈자왕국의 왕이 살던 성이라 했다. 마을 쪽에서 바라보면, 좋은 경치 멋지게 바라다 보이는 곳에 있구나 싶은데 울타르 계곡으로 넘어가는 뒷쪽에서 보면 정말, 외롭겠구나, 싶다. 2006.10.1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