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레이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치 눈이 내린 듯 보이지만.. 이건 흰 돌이다. 우리의 지프와 잠자리. 2008년 1월 더보기 버섯과 치킨 그런 이름을 가진 돌이 있었다. 닭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건 같이 간 일본아이다. 2008년 1월 더보기 백사막 흰 사막이다. 2008년 1월 더보기 크리스탈 사막 굳어진 돌이, 크리스탈 처럼 빛난다 해서 크리스탈사막이다. 저게 진짜 크리스탈은 아니겠지. 2008년 1월 더보기 다시 사막으로 다시 이집트에 온 기념으로.. 카이로에서 만난 아이들이 바흐레이아에 간다고 하길래 나도 아직 간 적 없는 곳이라 묻어 갔다. 흑사막, 백사막, 크리스탈 사막. 그런 것들로 유명한 사막이다. 먼저.. 흑사막이다. 2008년 1월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