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리 파샤 차르시 그랜드바자르만은 못하지만.. 에디르네에도 바자르는 있다. 2005년 12월 더보기 바자르와, 바자르에서 파는 물건 왠지 좀 괴기스러웠다. 06/02/2007 08:40 pm 더보기 바자르 안의 차이하네 이란에 널리고 널린 것이 차이하네다. 차이하네는 찻집이라는 뜻. 고건물인 바자르 안에 독특한 분위기의 차이하네가 있다. 분위기가 좋은 만큼... 입장료까지 따로 받는 차이하네였다. 그리고, 거기서 주문하면 이렇게 예쁜 차가 나온다. 06/02/2007 08:31 pm 더보기 케르만의 바자르 그렇다 중동쪽의 바자르는 다들 이렇게 생겼다. 모래바람과, 뙤약볕으로부터 물건과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붕을 씌워놓는 것이다. 지붕만 있으면 또 놀랍게도 아주 쾌적한 환경이 되어버린다. 건조한 중동의 기후때문에 그럴 것이다. 06/02/2007 08:29 pm 더보기 바자르의 물건들 조금.. 질이 떨어지긴 한다. 이란에서 중동의 시장문화를 보기 시작했다. 뜨거운 햇빛과, 모래바람으로부터 사람과 물건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은 늘 지붕이 덮인 시장을 만든다. 그러면 건조한 중동지역의 시장은 놀랍게도 시원하다. 02/06/2007 06:23 pm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