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돔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위 돔 내 이스라엘행에서 남은 한가지 아쉬움. 시간을 놓쳐버려 바위돔엘 들어가지 못했다. 십자군 때에 많은 사람들이 흘린 피로 피가 발목이 잠기도록 흘러넘쳤다는 곳. 요르단에서 돈을 들여 황금으로 돔을 뒤덮은 후 황금돔이라 불린다는 곳. 2009/02/1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