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미얀의 노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른봄, 바미얀의 노을 내일이면 떠나기로 한 날이었다. 며칠을 미뤄서 떠나기로 한 날이었다. 반디아미르행은 눈에 막혀 못가고 아쉬움을 남긴 채 떠나기로 한 밤이었다. 2006.10.1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