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 그래.. 바다는 좋다. 어디든 좋다. 2007.06.08 더보기 바다 맑은 날 보니까... 이렇게 예쁘네. 성게다. 물 속에 있는 성게가 밖에서도 보인다. 2008.06.14 더보기 바다 몰랐는데.. 우리 호텔 바로 앞 바다에도 저 고기잡이용 봉이 하나 서 있었다. 파도 속에서, 지금은 이용되지도 않는 봉이지만 꿋꿋이 서 있었다. 2008.06.14 더보기 바다 그들이 사업상 살 땅이라며 보여줬다. 지프를 타고 한참을 달리는 땅이었다. 지프는 모래사장을 그냥 달렸다. 그렇게 한참 달리는 땅을 아주 싸게 산다고 했었다. 나도 수중에 있는 돈을 털어, 저 땅이나 사 놓을까, 살짝 고민이 되었다. 2008/06/17 더보기 바다 바다였다. 처음으로 본 아프리카의 해변이었다. 음.. 이집트를 아프리카라고 치지 않는다면 말이지. 이렇게 좋은 곳이니.. 돈 많은 유럽 아이들의 유흥가가 되어버리지. 스쿠버 다이빙도 할 수 있고, 사파리도 낚시도 뭐든 할 수 있었지만 흑인들을 종처럼 돈으로 부려가며 흥청망청 노는 유럽아이들이 보기 싫어 이틀만에 빠져나와 버렸다. 2008/06/17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