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델문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미로의 여행, 에콰도르 적도박물관 중미3개국팀이 끝나고 곧장, 나는 에콰도르 키토로 날아갔다. 하루도 제대로 쉬는 날 없이, 남미팀이 다시 시작되었다.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로 가는 길, 엘살바도르를 경유했다. 공항에 그려져 있던, 이 종교적인 그림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시내 관광을 나섰다. 에콰도르 키토에서는 단연 적도박물관이었다. 키토에서 전원이 다 모이고, 다음날 우리는 적도박물관으로 갔다. 세상의 중심이라는 곳, 미타 델 문도. 이곳이 세상의 중심인 줄 알았는데, 과학이 발달하고 좀 더 정확한 계측이 이루어지면서 여기는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단다. 진짜 중심은 미타 델 문도 바로 뒤의 인티 냔. 키토 시내에서 미타 델 문도까지는 버스도 있지만, 인원이 많다면 택시를 타는 것도 시간 낭비 없이 괜찮을 수 있다. 택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