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메트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멕시코시티 멕시코시티의 지하철. 200원이면 어디들 갈 수 있다. 돼지독감이 퍼지면서는 마스크를 낀 사람이 많아졌고 그나마 썰렁하게 이용객 수가 줄어들었었다. 전철을 타면 5분에 한명꼴로 물건을 팔러 오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 먹을 것을 파는 사람들은 꼭 마시소~ 하고 외친다. 맛있어~라고 외치는 것 같이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소칼로. 중앙광장의 밤 모습이다. 밤이라.. 사진은 잘 안찍힌다. 2009.06.08 더보기 그림 안내판 문맹률이 높은 멕시코에서는 전철역명이나 관공서 혹은 다른 시설물까지도 그림으로 표기해 놓는다. 스페인어처럼 쉬운 글자를 쓰는데 왜 문맹률이 높을까 생각했는데 원주민들은 학교에 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그렇단다. 2009.06.0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