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도타기 난 이날 물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두 높은 파도 속으로 들어가 신나게 놀았다. 물에 안들어갈거라던 청년이 제일 신나게 놀았다. 파란 하늘 아래.. 즐겁다. 더보기 야자수 두번쨰로 간 마라카스. 크리스마스날은 날도 맑았다. 그래서 새파란 하늘에 야자수도 더 멋있었다. 더보기 마라카스로, 다시 한번 소풍을 가다 가는 길에 5리터짜리 물병에 약숫물도 잔뜩 받아가고, 도시락으로 볶음밥도 만들어 갔다. 김치랑 같이 먹고, 아이스 커피도 마셨지. 그리고 우린 야자수 그늘 아래서 훌라를 쳤다. 앗, 내 패 다 보인다. 더보기 트리니다드 토바고 축구팀 티셔츠 제길 달리는 차안에서 찍어서 제대로 못찍었다. 그래,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축구로도 유명한 곳이다. 인구 백만 밖에 안되는 작은 나라인데.. 대단하다. 더보기 생선시장 카리브해와 대서양에서 잡힌 물고기를 파는 시장이다. 시장엔 생선도 있었지만, 역시 고양이도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