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하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즈벡 부하라에서 히바, 모이낙까지 Samarkand-Buhara 기차 12시 출발 2등석 6000Us 3시간 소요 약하긴 하지만 에어컨이 작동하므로 버스보다 쾌적하다. Buhara 역에 도착해서 밖으로 나오면 마르슈룻카가 줄지어 있다. 86번 마르슈 라비하우스 근처까지 400Us 숙소는 라비하우스 근처에 몰려 있고 아침포함 10$ 안팎. 깎으면 8$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다. 부하라에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타쉬켄트에서 비자를 받을 경우, 입국지점을 지정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부하라에서 투르크메나밧으로 국경을 넘게 된다. 부하라의 데프칸 바자르(구시가지 북서쪽)에서 국경까지 합승택시 티코 택시 한대 50000Us. 합승택시 10000Us. 30분 국경에서 Turkmenabat까지 합승택시 10$ Buhara-Urgench Karvon Ba.. 더보기 라비하우스 라비하우스란 타직어로 연못 주변이라는 뜻으로 17세기에 만들어진 연못 주변 광장을 가리키는 말. 물은 더럽고 모기도 들끓지만 못을 헤엄치는 오리떼도 있고 라비하우스 주변에는 맛없고 불친절하고 비싼 식당들도 많다. 그 맛없고 불친절하고 비싼 식당에서 파는 베지터블 샤쉴릭 2009/01/1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