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밧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낙풀 네팔의 마지막 장소, 자낙풀에 들렀다. 기억도 나지 않지만, 예쁜 성도 있고, 예쁜 하늘도 있었다. 이런저런 물건을 파는 노점상도 있었다. 시골인 자낙풀은 네팔에서의 가장 좋은 기억을 남겨 주었다. 네팔에서의 가장 맛있는 달밧도 먹게 해 주었다. 2006.07.1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