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살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소의 목욕인지 수영인지 인도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소를 먹지 않는 힌두교도들이 많은 인도지만 인도인의 10퍼센트를 차지하는 무슬림지역으로 가면 간혹 저 물소고기를 먹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버팔로 고기는... 질기다. 고무장갑 씹는 것처럼.. 2006.09.13 더보기 구자라트 구자라트주로 갔다. 다람살라에선 그렇게 추웠는데 구자라트는 아직 더웠다. 구자라트는... 간디의 고향이다. 2006.09.13 더보기 찻집 예뻤다. 문이 열리지 않아, 차는 못마시고 왔지만.. 다람살라에서 밤차로 내려와 아침에 도착한 우리는 다시 밤차를 타고 델리로 향했다. 죽음이지... 그땐 젊었지. 2006.09.13 더보기 포탈레궁 티벳에 가면 포탈레궁이 있단다. 아직 티벳은 못가봤지만.. 내가 만난 티벳 사람들은 전부 난민들이었다. 다람살라에서, 다질링에서, 그리고 네팔에서.. 그들은 악바리가 되어 있어, 내게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난 티벳에 대한 환상은 없는 편이다. 기회가 되면야, 한번쯤 가봐야겠단 생각은 하지만. 두번째 사진의 배경은 포탈레 궁이다. 네번째 사진의 그림은, 왠지 느낌이 좋았다. 2006.09.13 더보기 인형의 집 계속 인형이다... 2006.09.13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