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까페의 그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자리샤리프, 노천까페의 그들 그들이 있었다. 가진 것 없어 보이면서도 즐거운. 길바닥에 돗자리 하나 깔아 놓고, 그 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한주전자씩 차를 마시고 있었다. 나한테도 차를 권해왔다. 어찌 마다할쏘냐. 2006.12.2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