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 신앙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파산 타웅칼랏의 입구 주변엔 식당도 다수 있다. 음식이야 거기서 거기지만, 음료수 마시며 더위에 지친 몸을 쉬어가기에 좋다. 타웅칼랏의 입구 타웅칼랏의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만나게 되는 기념품상들. 2011. 03. 더보기 포파산 정상에서 타웅칼랏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산 아래가 훤히 다 내려다 보이지만, 사실, 이렇다할 전망은 아니다. 산등성이에 있는 또다른 사원의 모습도 보인다. 이것들은, 누가 와서 얼마를 기부하고 갔다고 적어놓은 것이다. 그닥 큰 액수도 아닌데 굳이 저렇게까지 써서 붙여 놓았을까. 2011. 03. 더보기 타웅칼랏의 정령신들 토착신앙의 성지인 포파산의 타웅칼랏 안에 만들어져 있는 신전들. 이 코끼리도 신인가? 2011. 0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