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병화 박물관 꾸일륙바자르에 간 건 시장을 구경하기 위함이 아니었다. 김병화박물관으로 가는 차를 타기 위해서였다. 한국에서는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었지만 우즈벡 경제의 영웅이라는 분. 꾸일륙바자르 근처에서 아무나 붙들고 김병화! 하고 외치면 다들 어디에서 다마스를 탈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2009/01/1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