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사진관과 부르카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거리 사진관과 부르카 우리나라에선 전혀 볼 수 없고, 파키스탄에선 페샤와르에서만 볼 수 있는 사진사지만, 아프가니스탄에 가면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미치요는 여기서 사진을 박았다. 푸른 부르카를 뒤집어 쓰고 있는 건, 나다. 푸른색의 부르카가 제일 가볍고 부드럽고, 다른 사람들도 가장 많이 쓰길래, 가격을 물었더니, 다른 색의 부르카보다 배는 비싸다. 이거 왜 그렇게 비씨냐고 했더니, 이건 천이 made in Koea 라서 비싸단다. 이럴 수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샀다. 2006.05.2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