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아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레포 팔라펠 가게 사람들이다. 그래서 시리아 사람들이 좋다. 그래서 알레포가 좋다. 그들은 밝고 친절하다. 우리가 가면 꼭 팔라펠 한개씩 맛보라고 건네 줬고 팔라펠 샌드위치를 그냥 주기도 했다. 그루지아 교회. 알레포의 거리에 그루지아 교회가 있었다. 그루지아에 다녀오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쳤을 교회. 초승달과 별. 하늘이 빨갰다면 완전 터키 국기다. 알레포의 하늘. 2008년 12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