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글라데쉬, 그 사람들. 한국인 선교사를 만나, 현지인들의 집을 방문했다. 인도의 펀자비 드레스와 비슷한 전통옷을 입고 있는 아낙네들. 아이들과 아낙들이 또 우리를 둘러쌌다. 현지어를 하던 선교사가 너무나도 부러웠다. 그때부터, 나도 어느 나라엘 가든 현지어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한계가 있긴 했지만, 그들의 말로 그들과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기쁨이었다. 2006.08.28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