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역사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꾸로 매달려서 계속 뱅글뱅글 돌며 내려온다. 피가 꺼꾸로 몰려 참 힘들 듯도 한데...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행하는 기우제란다. 2009.06.07 더보기 차플테펙 차플테펙은 옛 대통령 저택이다. 지금은 국립역사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다. 그들의 여신 과달루페. 원주민 문화와 스페인 식민지 문화의 결합으로 탄생한 검은 성모마리아. 멕시코의 상징이다. 선인장 위의 독수리가 뱀을 물고 있는 모습. 멕시코의 국기에도 그려져 있는 그림이다. 아주 인상 강한 벽화들 외에도 차플테펙 국립역사박물관 안에는 그림으로 가득하다. 너무나도 서민적인 그림들. 2009.06.0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