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레메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파도키아 몇 번이나 이 길을 지나치면서 사진은 찍지 못했다. 괴레메에서 야외박물관으로 가는 길. 수십번 카파도키아에 가면서도 내가 가고 싶은 길 내가 찍고 싶은 사진은 찍지 못했다. 자유란 얼마나 좋은 것인지. 2008년 10월 더보기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는.. 멋진 곳이다. 여긴 괴레메. 여긴 비둘기 계곡이다. 옛 수도승들이 일부러 비둘기의 집을 만들어 키웠던 곳이다. 알도 얻고 똥도 얻고, 1년에 한번씩만 출입구를 허물고 들어가 알과 똥을 가져왔단다. 여긴.. 파샤바 뒤에 있는 바위다. 위에 얹혀 있는 것 같은 돌이 뱀의 모양을 하고 있다. 앞에 것은 엄마 뱀, 뒤에 것은 새끼 뱀. 2007년 5월 더보기 괴레메 골짜기 지난 1월, 눈이 잔뜩 쌓여 있길래 내가 손님인양 마구 찍어댔습니다. 2006년 2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