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원 공원이 있었다. 작은 개천이 있고, 그 주변으로 만들어진 공원이었다. 많은 시민들이 쉬고 있었고, 그 개천 위에 걸려 있는 다리 하나. 이 다리에는 자물통들이 걸려 있었다. 수많은 연인들이 와서 사랑의 약속을 하는 자물통인가.. 라트비아 말을 몰라 글을 읽을 수는 없었지만, 왠지 그런 느낌이었다. 2007.06.10 더보기 공원 그 공원이 있어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아침에 베오그라드에 도착해서부터 밤차를 타고 부다페스트로 떠나기까지 주욱 있던 공원이다. 저 벤치들 중 하나에 누워 책 읽다가 잠자다가.. 뜨거운 햇빛을 가려준 나무들이 고마웠다. 2005.08.25 더보기 공원 공원창살도 예뻤다. 연인인지 부부인지의 데이트도 보기 좋고.. 2008/06/08 더보기 공원 숙소 뒤에 있던 공원이다. 너무나도 손질이 안되어 있어 을씨년스럽던 공원. 나무 밑둥을 그대로 이용한 벤치. 유원지도 있었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았다. 2009/02/1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