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져 가는 만년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까워져 가는 만년설 길깃에는 별로 볼 것이 없다는 정보였으므로 맘내키면 내려오는 길에 들르기로 하고 곧장 훈자로 향했다. 만만찮게 꼬불꼬불, 가끔은 무너진 KKH를 12인승을 19인승으로 개조한 토요타 승합차를 타고 가니 만년설 덮인 산이 점점 더 가까워졌다. 저 봉우리가 라카포쉬던가.. 2006.05.2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