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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GHANISTAN 그대들의 아름다운 조국

호텔 마르코폴로 주변풍경

 

 

 

뭐.. 풍경이랄 것도 없었다.

마지막으로 바미얀을 떠나기 전날 밤,
바미얀은 나에게 멋진 석양을 보여주었고,
주인 아저씨는 선물을 주었다.

하지만 그날 밤, 내 카메라의 충전기가 망가졌다.

200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