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윤에서 시밤과는 다른 쪽으로 역시 한시간 정도 가면
옛날 종교학교가 잔뜩 있던 타림이라는 마을이 있다.
그때 공부했던 걸 다 기억하지도 못하고
그때 갖고 있던 자료도 이미 내 손에 없으니
게다가 게으르기까지 해서 자료 찾기도 불가능하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라비아에서 보낸 편지라는 폴더를 참조하시길.
06/26/2009 12:58 pm
사윤에서 시밤과는 다른 쪽으로 역시 한시간 정도 가면
옛날 종교학교가 잔뜩 있던 타림이라는 마을이 있다.
그때 공부했던 걸 다 기억하지도 못하고
그때 갖고 있던 자료도 이미 내 손에 없으니
게다가 게으르기까지 해서 자료 찾기도 불가능하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라비아에서 보낸 편지라는 폴더를 참조하시길.
06/26/2009 12: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