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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ISTAN 길, 길에서 만난 사람

코쇼 선

 

 

일본아이들과 한국사람들이 즐겨 찾던 숙소
내가 머물던 곳은 아니지만
가끔 책을 빌려 읽으러, 혹은 밥을 먹으러 가던 숙소의 주인.

2007.06.03